“《뚜열놈》은 우리가 함께 도달하고 싶거나 도달할 수 없는 경지의 내용들이기에, 우리가 일하고 사업을 하면서 포기하지 않는 도전을 하고 다양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부대끼고 힘들고 눈물 날 때 위로의 메시지가 됐으면 좋겠다.”


뚜껑 열린 놈의 촌철활인(寸鐵活人), 《뚜열놈》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9월 24일(화) 오후 6시 서초구 마방로에 위치한 ‘클럽 마일드(CLUB MILD)’에서 개최됐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뚜열놈》의 저자인 이근재 대표와 최민주 그림작가를 비롯해 100여 명의 독자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오프닝 춤 공연’ ‘저자와의 북 토크쇼’ ‘특별공연’ ‘저자 사인회’ ‘럭키 드로우’ 등의 순으로 3시간가량 진행됐다.

먼저 오프닝 무대에 나선 김보성 무용가는 이근재 대표가 자작곡 한 ‘뚜열놈 음악’에 맞춰 즉흥적인 안무로 만든 무용을 선보였다. 독일 드레스덴 팔루카 국립 무용대학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한 그녀의 춤 공연은 《뚜열놈》이라는 다소 독특한 책 제목에 어울리는 오프닝 공연이었다. 춤 공연 자체도 창의적이고 훌륭했으며, 행사 초반에 독자들을 무대에 집중시키는 데는 안성맞춤이었다.

이어서 진행된 ‘북 토크쇼’에는 저자인 이근재 대표와 책의 그림을 그린 최민주 작가, 《뚜열놈》을 출판한 리더피아 유승용 대표기자가 참여했다.

이근재 대표는 “《뚜열놈》은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해 쓴 글”이라며 “이걸 보고 ‘넌 이렇게 사니, 넌 이걸 지켜’라고 물으신다면? ‘아니겠지요’라고 대답할 것이고, 독자님들도 이 책을 통해 ‘내가 하고 있다고, 그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 책은 나의 감정을 잠재우기 위한, 내가 나아갈 방향을 나에게 스스로 제시하는 메시지일 뿐, 이게 어떤 깨달음도 아니고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해 쓴 글은 더더구나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근재 대표는 “이 책은 우리가 함께 도달하고 싶거나 도달할 수 없는 경지의 내용들이기에 우리가 일하고 사업을 하면서 포기하지 않는 도전을 하고, 다양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부대끼고 힘들고 눈물 날 때 위로의 메시지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뚜열놈》의 그림을 담당한 최민주 작가는 “이근재 대표의 글을 처음 접한 순간 그만의 독특한 감정과 인생 가치관을 느낄 수 있었고, 그의 상상력과 정신세계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이근재 대표의 모든 표정과 몸짓, 슬픔과 사랑과 희망과 꿈 등 그의 희노애락을 상상과 직관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축하공연은 안석주 드러머의 드럼 공연과 안재명 리테일테크 CEO이자 ICT벤처포럼 의장의 프로급 기타연주와 노래 공연이 있었다, 특히 안재명 의장은 이날 처음 공개된 ‘뚜열놈’ 주제곡을 참석한 독자들에게 가르쳐주고 함께 노래를 부르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뚜열놈》을 출판한 유승용 리더피아 대표기자는 “이근재 대표를 처음 만났을 때 다소 독특하고 기이한 발상과 행동으로 대중에게 재미와 의미를 제공할 수 있는 리더라는 생각을 했다”며 “《뚜열놈》이 지금, 이 순간 힘들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은 물론 무언가 인생의 새로운 모멘텀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 하루하루 따분하고 지루한 일상으로 삶의 의욕을 잃고 있는 사람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소소한 반란’을 일으키는데 좋은 친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욕심과 경쟁이 난무하는 현대 세상을 사는 사람들에게 《뚜열놈》은 살짝 미소를 띠며 이날 출판기념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생에 다하지 말자, 다음 생에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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