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회장 김영철) 코칭센터 계열사인 '와와학습코칭센터'가 지난 11월 26일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동대문에서 열린 ‘2025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문 국회교육위원회 위원장 상을 수상했다.‘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은 변화하는 소비 패턴과 스마트한 소비 환경 속에서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징성 높은 상으로, (사)한국방송신문연합회가 주최하고, 중앙일보,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와와학습코칭센터는 2015년 론칭해, ‘코칭 기반 교육’이라는 차별화된 시스템
데일카네기코리아는 지난 10월 22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10월말 주간 동안 전 세계 데일카네기 지사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글로벌 데이 오브 기빙(Global Day of Giving)’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밀알두레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의 스트레스 관리와 인간관계’를 주제로 청소년들의 정서적 회복력과 긍정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글로벌 데이 오브 기빙’은 데일카네기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2016년부터 전 세계 데일카네기 지사가 지역사회에 전문성과 교육 경험을 환원하는
‘New Start Korea’ 프로젝트는 실패 경험자와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국 데일카네기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다. 데일카네기코리아는 12주(42시간) 풀 프로그램을 재능기부 형태로 무료 제공하며, 참가자들에게 사회 재도약의 기회를 지원할 계획이다.글로벌 인재개발기관 데일카네기코리아(대표 노운하)가 창립 33주년을 맞아 총 8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New Start Korea’를 전개한다.데일카네기코리아는 지난 33년간 20만 명 이상의 동문을 배출해 온 글로벌 리더십 및 커뮤니케이션 교육기관으로,
바인그룹은 청소년의 자기성장을 위해 리더십 교육, 인성 함양 등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2021년도부터 KBS1 시사다큐 프로그램인 에, 출연한 청소년에게 학습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청소년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형제에게 수학 학습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26번째 지원으로 동행 489회 ‘형제의 특별한 보금자리’편(2025년 1월 11일 방영)에 출연한 원빈, 한빈 형제가 그 주인공이다. 부모의 케어가 어려워서 할머니와 함께 살던 한빈 군은 할머니의 건강 악화로 청소년 그
초중고 1대1 코칭교육 전문 브랜드인 상상코칭(김영철 바인그룹 회장)과 한국코칭심리협회가 공동 주최한 ‘상상코칭 학부모 온라인 세미나’가 지난 4월 7일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이번 세미나는 ‘청소년 우울증의 경고 신호, 부모가 알아야 할 대응법’을 주제로,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뿐 아니라 청소년 코칭 · 심리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소년기의 심리적 어려움에 대해 부모가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 가능한 방안을 배울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강연은 한국우울증연구소 소장이자 한국기독교상담센터 대표인 강용 원장이 맡았
바인그룹은 학습 지원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 성장과 꿈 실현을 돕고 있다.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청소년들을 응원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은 지난 2021년부터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상상코칭’이라는 ESG 슬로건을 실현하기 위해 KBS1 ‘동행’ 출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 486회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편(2024년 12월 21일 방영)에 출연한 유진, 선제 남매에게 수학 수업을 지원하며, 25번째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청소년들의 자기성장을 돕기 위한 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위캔두 온라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새 학기를 앞둔 예비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30명의 학생이 전원 수료했다.특히, 이번 교육 대상 학년은 자기 주도 학습과 시간 관리 습관을 형성하기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서 선정되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는 학습량이 증가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과도기로, 이 시기에 자존감을 높이고 효과적인 시간 관리 방법을 익히
김용택 시인은 평소에도 어머니 시를 쓴다. 그는 태어나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을 어머니로부터 느꼈다. 좋고 싫고 무섭고 밉고,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사랑하는 사람. 어려선 의지했고, 커선 보살폈던 어머니가 김용택 시 영감의 원천이다. 김용택 시인은 요새 들어 조금 한가하다. 한달 평균 15~20개씩 잡혀있는 강연일정이 1~2월엔 7~8개 정도라 여유가 있다. 그래서 미뤄왔던 글을 쓴다. 곧 사진집 하나와 동시집 하나가 출간되는데, 그 사진집의 모델이 85세 그의 어머니다.“제 지인인 사진작가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주제로 어머니를
빗자루와 걸레 하나로 시작한 삼구아이앤씨를 국내 1위의 선진종합아웃소싱기업으로 성장시킨 구자관 책임대표사원이 서재에서 앨범을 하나 꺼내서 누렇게 빛바랜 사진 한 장을 보여준다. 갓난 아이를 품에 안은 젊은 여인의 사진, 그는 “이 아름다운 여인이 내 어머니”라고 소개했다.글 강민주 사진 김성호, 배수한, 삼구아이앤씨“어머니의 고된 삶은 모두 제 탓”이라는 그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본다. 가로등도 없어 깜깜한 새벽 4시, 어머니는 한참 잠에 빠져있는 어린 아들을 흔들어 깨운다. 잠자리에 든 지 불과 서너 시간밖에 되지 않은 열여섯 살
마당에 있는 조이(Joy)와 현관문을 두발로 서서 긁고 있는 베리(Bary)가 컹컹 짖었다. 권소연 노메디카 디자인 연구소 대표가 조이를 진정시키고 주택을 개조한 연구소 2층으로 안내했다. 사나워 보였던 베리는 어느새 2층에 따라 올라와 권소연 대표의 사무실로 총총히 들어갔다. 벽에 걸린 수많은 사진 중 그와 똑 닮은 여인이 눈에 들어왔다.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미모였구나 싶다. 사람을 만날 때 선입견은 금물이라지만 고백해야겠다. 자기 몸보다 큰 대형견 조이의 목줄을 잡고 거침없이 제압하는 모습에서 알아봤어야 했는데, 그는 선한 눈매
어머니의 감촉을 모른다는 아들이 있다. 그는 남 이야기 하듯 담담하게 어머니를 이야기했다. 어려웠던 시대가 빼앗아간 임권택 감독의 어머니에 대해서다. 그는 허약한 아이였다. 잘 사는 집 도련님으로 자라 손에 흙을 묻혀 본 적이 없었다. 그런 그가 한국전쟁으로 기운 집안을 먹여 살리고자 지게를 짊어졌다. 오래 버틸 리가 없었다. 출근길마다 함께 가는 지게꾼들 무리에서 뒤쳐지기 일쑤였다. 노동판을 전전해도 써주는 데가 없어 먹고 살 길이 막막했다.7남매 중 장남, 유독 엄했다.“집안 식구들이 뿔뿔이 흩어져 살았어요. 어머니와 살을 붙이
벌써 여름이었다. 나미나라공화국에 입국하기 위해 승선하는 대부분의 승객들이 선글라스에 챙이 넓은 모자를 지참했다. 강바람이 선선했고, 내리쬐는 햇볕은 가볍게 이는 흙먼지와 섞이고 있었다. 어딜 가나 인파가 넘쳤다. 반팔을 입고 자전거를 타는 젊은 남녀와 유모차를 밀고 다니는 나들이 가족, 정신 없이 뛰어다니는 아이들과 그 사이를 한가롭게 거니는 노부부, 심지어 외출복을 차려 입은 애완견들까지. 그 즐거운 곳에서 시커먼 작업복을 차려 입고 한창 비지땀을 흘리는 사람이 있었다. 새와 꽃, 나무와 구름……. 강우현 남이섬 사장이 시멘트
언어는 중요하다. 그러나 기술이자 도구로서 중요하다. 외국어 실력 자체가 그 사람의 됨됨이, 비전, 목표의식, 태도가 될 수 없다. 우리말과 똑같이 생각하면 된다. 단순히 발음이 좋고 문법에 맞게 우리말을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높이 평가되지 않는다. 표준어를 쓰든 사투리를 쓰든 그 사람이 하는 말의 내용, 그 속에 담긴 그 사람의 평소 생각과 마인드, 이런 것들이 그 사람을 평가하게 만드는 것이다. 자신의 아이를 어떤 유치원에 보낼지 고민하던 한 어머니가 있었다. 영어유치원 상담 후 ‘역시 수업료가 너무 비싸서 안 되겠어’라고 생
“당신은 누구와 결혼했습니까?”배우자와 자녀로 이루어진 가정을 둔 사람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보라. 아마 열이면 열 모두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인가?’ 라며 고개를 갸웃거릴 것이다. 결혼의 상대자가 남편 또는 아내, 즉 ‘배우자’라는 것은 유치원생도 아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 ‘결혼’이란 말의 뜻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남녀가 정식으로 부부 관계를 맺음’이라고 풀이된다. 그러나 결혼식은 현재의 배우자와 했는지 몰라도 대부분 결혼생활의 중심은 온통 자녀에게 쏠려있는 것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정신과 의사 빅터 프랭클은 그의 유명한 저서 《죽음의 수용소에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한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갈 수는 있지만 한 가지 자유는 빼앗아갈 수 없다. 바로 어떤 상황에 놓이더라도 삶에 대한 태도만큼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이다.” “저, 100점 맞았어요!”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흐뭇해하는 부모님 얼굴이 떠오르지요. 사람들은 모두 100점을 좋아합니다. 우리 인생도 100점이 되면 참 좋겠지요. ‘인생을 100점짜리로 만들
전업주부인 엄마들의 아이들보다 일하는 엄마를 둔 지영이가 뭔가 더 불리한 환경에 놓여있는 것은 아닐까?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을 위해서, 더욱이 아이를 위해서 일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모를 불안과 죄책감만 밀려든다.지영이 엄마의 이야기는 워킹맘이라면 누구나 경험하고 공감하는 내용일 것이다. 특별히 예외적인 몇몇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워킹맘들은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는 직장에 다니고 있기에 위와 같은 육아의 문제로 늘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그들이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는 이유는 일단 환경적 조건 때문이다. 바쁜 시
아마 세상 부모들 중에 자기 자녀가 리더십 능력을 갖추기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그러한 소망은 매우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리더십은 살아가는데 누구에게나 필요하기 때문이다. 꼭 조직에서 우두머리가 돼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자기가 자기 삶의 리더이자 주인이 되어 심리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라도 리더십 역량은 모든 사람이 갖춰야 한다는 의미이다. 어린 아이가 좋은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겠으나 부모가 훌륭한 리더십을 갖추고 있는 경우 가능성이 크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것 같
정서조절능력(emotion regulation)은 타인이 아닌 자신의 감정을 해결하는 능력이다. 기분 나쁘고 심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도 그 감정을 잘 달래고 추스르면서 긍정적인 행동을 하려는 사람은 정서조절능력이 잘 발달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요즘 뉴스나 신문을 통해 정부나 정치인들의 기사를 접하다보면 답답함이 느껴질 때가 많다. 보수 혹은 진보를 막론하고 어떻게 국민을 설득하고 이끌어가야 할지 감을 못 잡고 우왕좌왕 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정책을 펼치다보면 누구라도 벽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모든 정책적 선택에는
내재적 동기(Intrinsic Motivation)란 워낙 그 일에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즐기는 데서 발생되는 동기이다. 가령 수학이라는 과목이 재미있어 하기 때문에 수학의 세계를 더 알고 싶어서 열심히 하는 아이의 동기는 내재적 동기에 해당한다. 동기의 발생은 그 일 자체에 대한 관심이나 호감과 관련이 있다.“우리 아이는 시키지 않아도 공부를 열심히 해요.” 이런 말을 들으면 어떤 부모라도 부러움을 느낄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아이들은 게임을 하거나 친구와 어울려 노는 일에는 정신을 못 차리면서,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것은
“영선이가 한국에 와서 전시회를 한다는 게 정말입니까. 오라버니.”“나도 신문서 봤다. 할 말 없으면 그만 끊자.” 심목수는 퉁명스럽게 전화를 내려놓았다. 심목수는 접었던 신문을 펼치고 돋보기를 다시 썼다. 손바닥만한 사진은 딸이 만든 의자를 보여주고 있었다. 색동옷감으로 만든 의자는 천장에 매달려 있었다. 허공에 매달리는 의자를 뭐 하러 만든단 말인가. 쓸모 있고 맵시 있는 반닫이며 의걸이 장을 만들다 힘에 부쳐 십년 전부터 소목일을 그만 둔 심목수였다. 앉지 못하는 의자를 만들었다는 딸을 아무래도 용서하기 힘들 것 같은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