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년 오랜 전통의 진정한 멋을 아는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브라이틀링(Breitling)’은 다양한 패션 라이프 스타일이 공존하는 이태원에 브랜드의 DNA를 담은 복합공간 ‘타운하우스 한남’을 운영하고 있다.

총 2층으로 구성된 ‘브라이틀링 타운하우스 한남’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부티크와 카페,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레스토랑까지 겸비한 대형 규모의 브랜드 복합 공간으로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며 모든 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내부 전체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브라이틀링 옐로우’ 컬러와 시멘트, 벽돌을 사용해 모던 레트로한 컨셉으로 꾸며졌으며, 브라이틀링에 영감을 준 항공 기자재, 서핑보드, 빈티지 오토바이 등의 소품들을 더해 브랜드의 DNA를 그대로 담았다.

1층에 위치한 브라이틀링 한남 부티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부티크답게 넓고 쾌적한 공간을 갖췄으며, 에비에이션 라운지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응대 공간과 다양한 브랜드 굿즈가 있는 기프트샵 코너도 마련돼 있다. 부티크 바로 옆에 위치한 ‘브라이틀링 카페’에서는 브라이틀링 로고 아트를 자랑하는 브랜드 시그니처 음료와 디저트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실내 공간과 테라스 좌석이 준비되어 있다.

2층에는 최상의 식재료에 장인정신을 담아 요리하는 전 세계 최초의 브랜드 레스토랑 ‘브라이틀링 키친’이 있다. 시그니처 그릴 요리를 자랑하는 브라이틀링 키친의 프라이빗 룸은 브랜드를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인 항공(AIR), 해상(SEA), 지상(LAND) 컨셉으로 꾸며져 있어 눈과 입을 동시에 만족시키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공간이다.

브라이틀링의 CEO 조지 컨(Georges Kern)은 타운하우스에 대한 자신감을 이렇게 표현했다.

“하나의 건물에서 브라이틀링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새로운 플래그십 부티크는 이제껏 본 적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매장입니다.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인더스트리얼 로프트에서 영감을 받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럭셔리에 대한 캐주얼하고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접근방식에 대해 모든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브라이틀링 타운하우스 한남은 트렌디한 이태원을 더욱 화려하게 빛내 준다. 여러 나라의 대사관과 럭셔리 패션 플래그십으로 유명한 이 지역에서 브라이틀링 매장과 카페, 레스토랑이 조화를 이룬 브라이틀링 타운하우스는 이 활기찬 지역에서도 사람들의 발길을 끄는 중심지가 되고 있다.

브라이틀링이 제공하는 최상의 시간을 느끼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브라이틀링 타운하우스 한남을 방문하길 추천한다.

타운하우스 한남을 구성하는 공간들

플래그십 부티크 : 브라이틀링의 최신 워치 컬렉션이 전시된 항공 라운지에서 영감을

받은 180㎡(2,000제곱피트)의 부티크 공간.

브라이틀링 기프트샵 : 브랜드의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도구와 액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는 기프트 코너.

브라이틀링 키친 : 김형규 셰프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브랜드 최초의 레스토랑. 브라이틀링의 세계관을 느낄 수 있는 항공(Air), 해상(Sea), 지상(Land) 컨셉의 프라이빗 룸 겸비.

브라이틀링 카페 : 엄선된 스페셜티 커피, 고급 케이크와 갓 구운 빵이 준비된 1층 브라이틀링 카페.

카페 테라스: 야외 좌석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빈티지 미니 뮤지엄: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로 브라이틀링의 빈티지 유산 경험을 전하는 미니 뮤지엄.

브라이틀링

브라이틀링은 1884년부터 크로노그래프 손목시계 제작에 선도적인 브랜드로서 높은 정밀도와 탁월한 디자인의 시계 제작을 통해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 왔다.

브랜드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항공업계와의 제휴를 통해 브라이틀링은 인간이 하늘을 정복하는 최고의 순간을 함께 해왔다. 널리 알려진 혁신정신을 통해 브라이틀링은 과학과 스포츠, 기술분야에서도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브라이틀링은 무브먼트를 자체 제작하고 있다. 이것은 브라이틀링 시계의 모든 무브먼트와 마찬가지로 스위스의 COSC 크로노미터 인증(COSC-certified chronometer, made in Switzerland)을 통해 보증한다.